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문단 편집) ==== 북미 ==== [[미국]]은 폭력 진압에 대해 강도 높게 반대했다. 5함대가 주둔하고 있어서 미묘한 상황인 바레인이나 친미 성향이 짙었던 무바라크의 이집트와는 다르게 부담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의외로 반대 성명 등이 강도가 낮고 빈도도 약한 편인데 이에 대해서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얻을 것도 없는 데다가 문제 해결을 위해 압력을 가할 수단이 딱히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문제로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있다. 시위가 격화되자 23일 오바마는 리비아 상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관련 연설을 하여 "리비아의 유혈사태와 고통들은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며 용납될 수 없는 것이며 리비아에서의 폭력 사용을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등 강력 비판을 하였다. 현재까지 가만히 있었던 건 미국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24일 중으로 제재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카다피에게 즉각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존 매케인]] 등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오바마 행정부가 현재 벵가지에 들어선 과도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리비아의 원유 폭등에 대한 최후의 수단일 가능성일 확률이 높다. [[캐나다]]도 당시의 폭력 진압에 반대 성명을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